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제가 일본어를 시작한 첫걸음부터 차근차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해외 IT 기업에 지원할 때,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께서 “이 사람은 정말 일본어 공부를 꾸준히 해 왔구나” 느끼실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
📅 Day 1: 히라가나·가타카나
“일본어 시작”
일본어를 공부하는 첫걸음으로 가장 기초인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부터 익혔습니다.
저는 완전 초보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널리 공개된 히라가나·가타카나 문자표를 활용하여 하나씩 차근차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히라가나 가타카나 문자표로 시작하기
공식 교재나 학원을 바로 선택하기보다는, 먼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히라가나 PDF 표를 활용해 공부를 시작했어요.
https://j-pop-playlist.tistory.com/1154#google_vignette 여기 사이트에서 PDF표를 받아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히라가나가 너무 생소해서 ‘이걸 언제 다 외우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하철 안에서 눈으로 자주 보며 자연스럽게 익히려고 했습니다.
🚌 지하철 통학시간 = 히라가나 가타카나 암기시간!
저는 출퇴근길, 혹은 학원에 다니는 지하철 안에서
하루 20~30분 정도 히라가나를 눈으로 읽고, 머릿속으로 따라 발음해 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1주일 정도 반복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あいうえお'가 눈에 익고, 비슷한 글자들도 구분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외우기보다는 하나하나씩 눈에 익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 두 번째 주, 손으로 직접 써 보기
지하철에서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서,
2주 차부터는 하루에 30분씩 직접 따라 쓰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연습 노트를 따로 만들어 매일 10자씩 반복해서 써 봤고, 획순(필순)을 최대한 정확하게 익히려고 했어요.
쓰면서 자연스럽게 발음도 함께 익히게 되었고, 공부도 잘 되었습니다.
보통 3~4일이면 다들 외운다고 하지만 저는 처음 공부를 시작했기에 2주 정도 천천히 반복하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나의 느낀 점
히라가나·가타카나를 2주간 꾸준히 반복 학습한 결과, 일본어의 기초 문자들을 읽고 구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어 속에 숨어 있는 글자를 볼 때마다 “이건 히라가나야, 가타카나야?” 하고 헷갈렸지만, 매일 짧게라도 손으로 써 보고 소리 내어 읽는 과정을 통해 비슷하게 생긴 글자들을 하나씩 분리해 내는 소소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제부터는 일주일 단위로 학습 기록을 블로그에 정리하려 합니다. 매주 어떤 교재와 앱을 사용했는지, 어느 글자에서 어려움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때마다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상세히 공유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해외 취업을 위한 PR 포인트도 함께 적을 계획인데요, “이렇게 공부했습니다”보다 “이렇게 성장했습니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실제 학습 내용을 곁들여 설명하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여정이 일본어 취업 준비에 진정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글로 남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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